My Story
안녕하세요, 이상훈입니다.
브랜딩과 비주얼, UI·UX 디자인을 거쳐 지금은 프로덕트를 만드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도 직접 디자인을 다듬는 시간이 좋습니다.
동료들과 생각을 나누고, 함께 만든 것이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순간도 좋아하구요.
어떻게 보이는지부터 어떻게 쓰이고, 어떤 성과로 이어지는지까지.
이 모든 것을 하나의 과정으로 바라보며 디자인하려 합니다.
‘일' 에 대한 생각
사용자에게도 사업목표에서도 의미 있는 결과를 만들고 싶습니다.
그 시작은 사용자와 동료를 이해하고, 함께 더 나은 방향을 찾는 데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용자의 환경과 서비스의 목적을 함께 고려하고 사용하는 사람과 만드는 사람 모두가
맥락을 이해할 수 있도록 정보와 경험을 연결한 디자인을 합니다.
동료들과 함께 만든 결과를 실제 사용자의 경험을 통해 확인합니다.
남아 있는 불편을 찾아내고 더 나은 방법을 찾아 꾸준히 개선합니다.
내게 맡겨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팀이 함께 만든 결과를 같이 책임집니다.
필요한 일을 함께 찾고,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소통하며 최선의 결과를 위해 일합니다.

Deutsch 뉴욕과 바이널아이에서 브랜딩과 비주얼 디자인, 웹·앱과 전시의 인터랙션을 경험했습니다. 브랜드의 성격을 표현하고, 사람들이 무엇을 보고 어떻게 반응하는지 고민하며 디자인의 기반을 쌓았습니다. 2019년 한국타이어에 합류한 뒤에는 이커머스와 매장 플랫폼, AI 서비스를 맡으며 고객의 선택과 구매, 현장의 업무까지 연결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의 서비스를 여러 해에 걸쳐 만들고 개선하면서, 디자인을 할 때 생각하는 것들도 조금씩 바뀌어 갔습니다. 사람들이 쉽게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는지, 현장에서 실제로 도움이 되는지, 사업에도 의미 있는 결과로 이어지는지 함께 생각하게 됐습니다. 만든 것이 어떻게 쓰이는지 확인하고 다시 고치는 과정에서, 디자인과 사업을 함께 이해하는 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동료들과 생각을 나누고 함께 방향을 찾는 과정도 좋아합니다. 서로 다른 전문성과 의견이 더해지면서 처음의 아이디어가 구체적인 서비스가 되고, 우리가 만든 것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순간에 보람을 느낍니다. 어떤 역할로 참여하든, 팀에 필요한 일을 찾고 결과를 함께 책임지는 동료이고 싶습니다.
지금도 직접 디자인을 다듬는 시간을 좋아합니다. 1px의 마진과 균형을 맞추고, 복잡했던 정보가 편안하게 읽히도록 정리하는 일에는 여전히 애정이 있습니다. 그렇게 작은 디테일을 살피는 마음으로, 사람들이 기꺼이 사용하고 함께 만든 동료들도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제품을 계속 만들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