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tation AI Commerce Launch
대화는 자유롭게, 구매에 필요한 조건과 정보는 정확하게.
AI는 고객의 질문으로 시작해 어디까지 구매를 이어갈 수 있을까?
01. OVERVIEW / 복잡한 타이어 구매를 하나의 대화로
질문에서 구매까지.
고객이 여러 화면을 이동하며 직접 판단하던 타이어 구매 과정을,
구매 조건 확인과 상품 추천부터 매장·일정·주문서 작성까지 이어지는 하나의 대화형 경험으로 UX의 한계를 넘고자 하였습니다.
FLEXIBLE START
정해진 탐색 순서를 벗어나, 아는 것부터 시작하는 대화
등록 차량, 차량번호, 차종, 타이어 사이즈 중 고객이 가진 정보에서 시작하고 부족한 조건은 추가 질문으로 확인합니다.


GUIDED DECISION
상품 탐색에서, 고객의 니즈를 만족하는 구매 상담으로
차량에 맞는 규격 뿐 아니라 승차감, 정숙성, 가격 등 구매 조건을 대화 속에서 구체화하고 적합한 상품을 비교·추천합니다.


CONNECTED ACTION
정보 안내에서, 결제 전 주문서 작성까지
확인된 타이어 사이즈를 기반으로 상품과 매장, 장착 일정을 연결해 주문 가능한 상태까지 이어갑니다.

02. CONTEXT & CHALLENGE / 기존 타이어 구매 여정의 한계
고객의 판단과 탐색에 의존한 타이어 구매 여정
이전까지의 UX 개선으로 상품 탐색과 구매 단계는 단순해졌지만,
고객은 차량 호환성·성능·가격·재고·장착점·혜택을 여러 화면에서 확인하고 직접 판단해야 했습니다.

구매 여정에서 드러난 세 가지 문제
구매 조건이 화면 사이에서 연결되지 않았다
차량 적합성, 상품 특성, 할인, 매장과 일정 정보를 고객이 각각의 화면에서 기억하고, 확인해야 했습니다.
상품-장착-가격을 오가며 비교를 반복할 필요가 있었다
가격과 혜택을 확인한 뒤 다시 상품을 비교하고, 원하는 매장이나 장착 일정이 없으면 상품 탐색부터 같은 과정을 반복해야 했습니다.
구매 기준뿐 아니라, 구매 경로도 고객이 스스로 찾아야 했다
필터와 정렬은 선택지를 좁혀주었지만, 어떤 상품이 자신에게 적합한지 판단하고
구매를 이어가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는 고객이 직접 파악해야 했습니다.
화면은 다음 단계를 열어주었지만, 고객을 다음 결정으로 이끌어주지는 못했습니다.
‘고객이 구매 여정을 스스로 찾아가는 대신, 서비스가 상황에 맞는 다음 선택과 행동을 안내할 수는 없을까?’
03. STRATEGY / 구매 맥락과 다음 행동을 연결하는 대화 전략
T’Bot의 역할 정의와 대화 설계 원칙
티봇이 고객의 현재 조건과 앞선 선택을 기억하고, 필요한 정보와 함께 다음에 해야 할 행동을 제안하도록 했습니다.
여러 화면에 흩어진 상품·가격·매장 정보를 하나의 대화 흐름으로 연결해 주문 가능한 상태까지 이어지도록 설계합니다.
03-1. AI의 역할 재정의

03-2. 응답 구성의 세 가지 기준
❶ 고객이 이미 전달한 정보를 이어받는다
등록 차량, 차량번호, 차종, 타이어 사이즈 등 고객이 이미 전달한
내용을 기억하고 그 전제로 추천·상담을 이어갑니다.
T’Bot과의 대화가 그럴듯한 도움이 아니라 진짜 상담이 되려면,
이제 필요한 건 실제 정보의 ‘정확성’.
04. SERVICE DEFINITION / T’Station 데이터 기반 AI 상담 구조
고객 의도를 T’Station 데이터와 연결하는 AI 상담 구조
T’Bot은 고객의 의도와 조건을 해석하고, 상품·가격·재고·매장·일정 정보는 T’Station 시스템에서 조회합니다.
AI는 의도 판단과 설명을, 시스템은 데이터 조회와 확인을 담당하도록 역할을 구분하였습니다.
04-1. 하나의 상담 창구, 세 가지 서비스 영역 (Domain)
고객은 하나의 T’Bot과 대화하고, T’Bot은 질문의 목적에 따라 필요한 업무를 찾습니다.
고객의 요청을 탐색·비교, 구매 실행, 문의·예외 대응의 세 개 Domain으로 분류하고, 현재 대화에 필요한 기능을 선택합니다.
복합 요청은 여러 Domain의 기능을 순차적으로 실행합니다.
04-2. 전문 기능 호출과 데이터 기반 응답 생성
질문에 필요한 기능만 연결해, 실제 데이터로 답합니다
T’Bot은 대화에 누적된 차량과 선호 조건을 기준으로 질문의 목적을 판단하고, 필요한 전문 기능을 선택합니다.
각 기능이 조회한 정보를 응답 내용과 대조한 뒤, 하나의 답변과 다음 행동으로 구성합니다.

ONE CONVERSATION, MULTIPLE SERVICES.
고객 요청을 분류해 필요한 전문 기능을 호출하고, 실제 데이터를 조회·검증한 뒤 응답을 생성합니다.
05. EXPERIENCE DESIGN / 자연어 대화와 선택 UI를 결합한 구매 경험
대화와 선택 UI를 결합한 타이어 구매 플로우
고객은 자연어로 차량과 필요한 조건을 설명하고, T’Bot은 확인된 상품·가격·매장·일정을 카드와 선택 UI로 제시합니다.
자유로운 탐색이 필요한 순간에는 대화로, 정확한 선택과 확인이 필요한 순간에는 구조화된 UI로 연결해 주문 가능한 상태를 완성합니다.
05-1. 단계별 구매 조건 확인 및 누적
대화에서 확인한 조건과 선택값을 유지해 주문서 작성에 활용합니다.
T’Bot은 차량과 타이어 규격을 확인하고, 고객의 선호에 맞는 상품 추천과 비교를 거쳐
상품·수량·매장·일정을 순서대로 연결합니다. 앞선 대화에서 선택한 조건은 다음 단계로 이어지며,
마지막에는 주문에 필요한 정보가 하나의 주문서로 정리됩니다.
*영상 단계를 선택해 각 단계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05-2. 자연어 대화와 선택 UI의 역할 구분
요청하기
자연어로 상황과 필요한 조건을 전달합니다.
선택하기
상품과 거래 조건은 구조화된 UI에서 선택합니다.
06. VALIDATION / 운영 시나리오 기반 서비스 완성도 검증
정확성, 맥락 유지, 다음 행동을 기준으로 한 서비스 검증
개발·QA 단계의 기능 검증 이후, 질문과 조건이 달라지는 100개 운영 시나리오를 웹·모바일·앱 7개 환경에서 반복 테스트했습니다.
정확성, 맥락 유지, 다음 행동 연결을 공통 기준으로 적용했습니다.
06-1. 100개 시나리오, 7개 환경, 700번의 테스트

06-2. 조건 변경·주제 전환 시 맥락 유지 테스트
조건 추가·변경, 주제 전환, 이전 단계 복귀 상황에서 앞선 조건과 선택값이 유지되고 구매 단계가 이어지는지 검증
조건을 추가한다
확인 기준 : 차량·추천 상품·가격대 유지

다른 질문을 끼워 넣는다
확인 기준 : 예약 단계·선택 매장 유지

선택을 바꾼다
확인 기준 : 선택 상품 유지·수량 갱신

07. OUTCOME / 정식 오픈 이후 초기 운영 데이터
T’Bot 이용 패턴 및 구매 전환 성과
정식 오픈 후 6주간 중복 제거 기준 3,242명이 T’Bot을 이용했으며, 84.5%가 두 차례 이상 질문했습니다.
전체 Agent Flow 실행의 68.5%는 상품·매장·혜택 등 구매 관련 영역이었고, 같은 기간 전체 주문의 13.1%가 T’Bot을 통해 구매로 이어졌습니다.
07-1. 고객별 질문 횟수 분포

07-2. 문의 유형별 비중 및 구매 전환 지표

08. REFLECTION / 운영 결과와 후속 개선 방향
T’Bot 운영 품질 및 후속 개선 과제
초기 운영 데이터를 기준으로 응답 속도, 재고 안내 정합성, 구매 단계 추적을 후속 개선 과제로 정의했습니다.

FROM QUESTION TO PURCHASE
구매 과정의 피로를 줄이고, 결제 전까지 구매 확신이 이어지는 흐름을 만들 수 있도록.
고객의 여정 탐색을 돕고 다음 선택의 근거를 제공하는 일을 T’Bot의 역할로 정의했습니다.
고객이 아는 정보에서 시작해 상품·가격·일정을 확인하고, 주문 가능한 상태까지 이어지도록 대화와 선택 UI를 설계했습니다.









